[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현아가 컴백에 앞서 LA 화보 비하인드컷이 추가로 공개됐다.

4일 땡스 싱글(Thanx Single) ‘립앤힙(Lip&Hip)’으로 컴백하는 현아는 컴백에 앞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LA 화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화보 A컷이 공개와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며 ‘역시 현아’라는 반응을 이끌어낸 현아는 B컷 화보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B컷 화보에서는 기존에 공개된 화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포즈와 눈빛으로 ‘현아밖에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패색왕’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부터 발랄하고 풋풋한 20대를 표현하는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의상과 컨셉을 소화해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현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섹시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섹시함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무대 위에서만큼은 뻔뻔해지려고 한다”며 “무대 위에선 아무생각도 안하려고 한다. 일단 무대에 서면 계산이나 생각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그는 “무대 아래 내려왔을 때의 모습은 사실 실수도 자주하면서 굉장히 속상해하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스물일곱을 앞둔 소감을 묻자 현아는 “스물여섯도 그랬지만 나이를 먹으면 경험이나 추억도 함께 차곡차곡 쌓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현아는 “‘어떤 경험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나는 또 어떻게 변할까?’ 라고 생각하며 궁금해한다”며 “스물여섯보다는 스물일곱이라는 나이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