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일산대교에서 21일 오전 7시 30분께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수거해 분석중이다. 중상자는 없고 대부분 경상이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고 발생 후 한시간 가량 정리를 위해 교통을 통제했으며 현재는 정상 소통 중이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노면에 살얼음이 끼어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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