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8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에너지를 전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공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지역사회 소통행사로 행복나눔단 30여명이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주하곡마을을 방문, 사과수확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번 1사 1촌 일손돕기 봉사에 참여한 이진민씨는 “올해로 3번째 사과따기 봉사에 참여했는데 매년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하며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공사 관계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에너지는 사회공헌 비전을 토대로 3대 핵심가치인 희망에너지, 나눔에너지, 녹색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해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고 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2년 충주하곡마을과 1사1촌 자매마을을 체결해 숙원사업인 관정, 안전 방송시설 구축 등 마을 발전에 기여했다. 매년 열리는 ‘솟대 문화제’를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도농교류에 힘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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