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이 DB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동부는 1일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이근영 회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B그룹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을 갖고 그룹명을 ‘동부’에서 ‘DB’로 바꿨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 수년간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다수의 계열사들이 분리되면서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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