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필지ㆍ2만㎡ 수도권 남부 최고 화장품산업 메카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오산시 가장동)의 지원시설용지 21필지 (2만㎡)를 추첨ㆍ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21필지 위치는 모두 사업지구 주출입구 인근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40분 안에 닿을 수 있다. 수원시, 화성시, 평택시 등으로 가기도 쉽다.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는 화장품산업 연구기관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등 13개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입주해 수도권 남부 최고의 화장품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사업시행자와 관리기관의 수요 맞춤형 기업유치 노력과 준공지구로서 언제든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자동차 관련 시설이 입주할 수 있다. 오산세교 1ㆍ2지구와 지구계와 접해 있는 가장산업단지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공급 1ㆍ2순위 해당자에게 조성원가로 추첨 공급한다. 추첨으로 당첨된 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필지에 대해 공급 3순위 해당자에게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공급된다. 추첨과 입찰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당첨자와 낙찰자는 오산시청에 방문해 입주심사, 입주계약을 체결한 후 LH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금 납부방법은 2년 분할납부(이자부리) 조건으로, 계약금 10%, 중도금ㆍ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나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8368, 8240)로 문의하면 된다.
hong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