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경제민주화’ 만화책 출판기념회 -대선 후 첫 공식행보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달 2일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만화책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식행보에 나선다.
김 전 위원장의 이번 행보는 대선 후 첫 활동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등 통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주목된다. 특히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통합론 등을 두고 김 전 대표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정치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다음달 2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만화책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이 사회를 맡고 여야 의원들의 상당수 참석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참석 가능성이 남아 있다.
김 전 위원장의 이같은 대선 후 6개월 만에 첫 행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활동 재개로 보는 시각도 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정치적 유동성이 큰 상황에서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반론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