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서기봉)은 올해 6월 인수기준을 완화하고 농작업 중 발생빈도가 높은 재해를 더 크게 보장하는 농업인 특화 보험 ‘농사랑NH보장보험(무배당)’을 선보였다.
농사랑NH보장보험은 농업인을 위한 착한 공익적 상품이다. 초회보험료의 일부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하여 농업인 실익 향상에 기여한다. 기부금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농·축산물 수요처 발굴, 농산물 소비 촉진, 농촌 발전 연구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이 상품은 출시 약 4주 만에 1만건 판매를 톨파할 만큼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농업인 특화 신규담보를 발굴하여 농업인 보장을 강화한 점과 △영농도우미 제도와 연계한 입·통원 특약을 개발해 농업인의 자기부담을 완화시켰다는 점을 인정받아 농협생명 최초로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농사랑NH보장보험은 농촌에 많은 고령자들을 위해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책임진다. 또한 1종(실속플랜)의 경우, 인수기준을 완화해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 있어도 합병증이 없고 일정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1종(실속플랜)에 대해서는 보험금 감액에 대한 기간과 금액을 확대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그 덕분에 병이 있는 고객들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농사랑NH보장보험은 농업인들이 자주 당하는 사고에 대해 보장을 강화했다. △농사랑재해골절진단자금은 5대재해골절에 대해, △농사랑재해수술자금은 특정재해손상에 대해 2배의 보험금(1회당 2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시니어안심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헬스케어스비스에 고연령의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 효도콜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객에게 월 1회(만성질환자 월 2회) 전담 간호사가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건강을 상담해준다. 간호사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는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 방문 시, 차량으로 에스코트를 해주고 의료기관 내에서 전담 간호사가 동행해주는 서비스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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