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무선통신 기업 유블럭스(SIX:UBXN)는 자사의 LTE 모듈(SARA-R410M)이 미국 통신사 AT&T로부터 모듈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증은 네트워크에 대한 모듈 인증이었으며, 이 모듈은 텔레매틱스, 자산 및 차량 추적, 보안 시스템, 건물 자동화, 스마트 조명 솔루션 및 주차용 센서 등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다.
SARA-R410M은 AT&T사의 LTE-M 네트워크에 대한 인증을 받은 최초의 셀룰러 모듈이다.
쿼드 밴드 구성(B2/B4/B5/B12)을 채택한 SARA-R410M은 AT&T사의 미국 내 LTE-M 네트워크와 멕시코 네트워크에서 모두 작동하는 유일한 인증 모듈이다. 2017년 말 출시 예정이다.
카메론 커시 (Cameron Coursey) AT&T IoT 솔루션 부문 제품 개발 부총괄은 “유블럭스의 SARA-R410M 모듈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모두 동일한 하드웨어로 사용할 수 있다”며 “이로써 AT&T는 국경을 가로지르는 차량 및 자산 추적처럼 주요 활용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