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궐 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했다.

새정치연합은 3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기 전 부시장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박지원 전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거쳤다.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의 선거캠프 비서실장을 맡았다. 이후 서울시 정무수석 비서관을 거쳐 2012년 10월부터 정무부시장직을 수행하면서 ‘박원순맨’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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