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울릉도 및 독도 현지에서 거문도 뱃노래 전수회 공연 및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21일에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범국민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제8회 독도문화 대축제’를 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독도 티셔츠를 입고 공연하는 독도사랑 음악회가 마련된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보훈처 등은 24일 울릉도 북면에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개관식을 갖는다.

도와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독도음악제를 열고 홀로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인의 혼을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열어 독도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평화의 섬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