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MB 정부에 대한 수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 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 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은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5·18 재수사로 전두환·노태우, 기념우표 발행 취소로 박정희, 또 건국절 논란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며 5년도 남지 않은 좌파 정권이 앞서간 대한민국 70년을 모두 부정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정치보복에 혈안이 된 친북 좌파 정권에 나라를 맡긴 국민은 정말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돼 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는 것은 추석 연휴를 앞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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