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엔사과영농조합법인(전남 장성)’이 올해 최고의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은 제3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대상에 ‘장성엔사과영농조합법인’을 선정ㆍ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GAP취지에 맞게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농가를 발굴해 농업인들에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겐 현장 체험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우수사례 10건은 지난 7월 추천된 27건을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최근 공개 발표심사에서 영예의 대상을 가렸다. ‘장성엔사과영농조합법인’은 올해 170농가가 162ha에서 GAP사과를 생산해 수출, 학교급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득을 확대하고 있다.
배문숙 기자/osk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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