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금요일인 29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6도 떨어져 쌀쌀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3.4도, 수원 9.5도, 춘천 6.9도, 강릉 13.7도, 청주 12.7도, 대전 11.5도, 전주 13.6도, 광주 14.6도, 제주 19.6도, 대구 15.1도, 부산 15.5도, 울산 14.7도, 창원 15.4도 등이다.
강원도와 경기 북부는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곳도 있다.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예상되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른 아침 사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서해5도에는 5㎜ 내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낮은 20∼23도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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