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성장 의지 담아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CI(Corporate Identitiy)를 교체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창립 62주년 및 IMM PE의 인수 2주년을 맞이해 ‘NEW C.I 선포식 & 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전선의 NEW C.I를 공식 선포하고, 글로벌 기업을 향한 지속성장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진용 사장은 인사말에서 “62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전선은, 이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해 나가야하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며 “2016년에 선포한 비전과 새로운 C.I를 바탕으로 회사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더욱 경쟁력있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대한전선의 NEW C.I는 기존 C.I의 심볼 컬러인 레드과 블루를 사용해 자산을 계승하는 한편, 기존의 영문 대문자에서 소문자로 표기 방식을 대폭 변경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부여했다.
‘i’ 상단의 레드 포인트는 대한전선의 랜드마크인 당진공장의 타워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대한전선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의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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