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패션과 뷰티를 예술에 접목시킨 이색 전시회가 백화점에서 열린다.

문화마케팅 전략기획가 겸 이벤트 연출감독 황현모 감독이 기획한 아트프로젝트인 ‘패션 & 뷰티아트 갤러리’가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동안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성 패션ㆍ라이프스타일 전문 채널인 ‘비욘드 동아’의 패션쇼 그림 ART코너에 나온 황 감독의 작품 50여점과 국ㆍ내외 아티스트들 작품 10점이 선보인다.

멀티 아티스트, 설치작가, 서양화가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패션과 뷰티’라는 주제로 창작해 낸 작품들과 국내 패션 관계자가 소장하고 있는 독특한 패션 오브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봄의 패션유혹’, ‘꿈꾸는 패션쇼’, ‘패션 힐링’, ‘크리스마스패션쇼’ 등 패션쇼 현장을 그림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패션쇼, 뷰티쇼, 콘서트, 파티 등이 혼합된 이벤트 형식으로 기획돼 기존 전시회와는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더연화장품의 전속 모델인 탤런트 백진희의 팬 싸인회와 국내 1호 메이컵아티스트인 김양한 뷰티 컨설턴트의 뷰티 강좌, 피아니스트 김민정의 아름다운 뷰티스토리 음악회, 세종뷰티 박세경 이사가 제안하는 ‘2014년 아름다운 뷰티제안 패션쥬얼리쇼’ 등 다양한 행사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양화가이기도 한 황 감독은 1980년대 중반부터 문화, 예술관련 분야와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현장 지휘해 온 베테랑이다. 탁월한 감각과 현장지휘 능력을 겸비한 황 감독은 패션쇼, 전시회 등 대규모 행사들을 1000건 이상 기획, 연출하기도 했다.

황 감독의 패션 & 뷰티 관련 미술 작품들은 현재 ‘비욘드 동아티비’의 홈페이지

http://www.beyonddonga.com/magazine/gallery/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