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듀오 윙스(WINGS)가 컴백을 앞두고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윙스는 지난달 30일 오후 공식 소셜네트워크(SNS)에 "오는 수요일에 있을 윙스의 첫 쇼케이스와 첫 방송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연습 중이랍니다! 순백의 윙스, 기대해주세요"라는 말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윙스는 편안한 분위기의 연습실을 배경삼아 순백의 옷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예슬, 나영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윙스는 데뷔 싱글 '헤어숏(Hair Short)' 활동 시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에 내놓는 신곡 '꽃이 폈어요'는 생동감 있는 멜로디와 '꽃이 폈어요'라는 5음절이 특징인 곡이다. 사랑에 빠진 화자의 설레임과 불안함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플루트로 표현,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윙스는 오는 2일 컴백 기념 쇼케이스 개최를 시작으로, 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