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9개월 ‘온에셋’ 박낙원 대표 “생애설계 맞춤형 컨설팅 강점 설계사 월 평균소득 500만원 생산성 최고 회사 만드는게 꿈”

“기존 보험사나 GA(독립보험대리점) 업계 공히 상품판매시 수익성에 치중하다 보니 정작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생애설계 기반의 재무설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온에셋 박낙원<사진> 대표는 출범 9개월만에 10개 점포 200명의 조직 규모를 갖추고 가파른 성장세로 GA업계에 일대 돌풍을 몰고 온 화제의 인물이다.

박 대표는 교보생명에서 지점장, 지원단장, 지역본부장, 보험영업 총괄임원을 두루 거친 현장 영업통이다.

지점장을 맡은 그는 매월 10개 지점 몫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전무후무한 보험 영업의 신화를 창조했으며, 새롭게 맡는 조직마다 단 한번도 전임자를 똑같이 따라하지 않고 창의적 마케팅으로 전국을 제패하는 등 명성이 자자했다.

특히 의사단체 등과의 협약을 통해 FP(재무설계사)들에게 새롭게 시장을 부여하는 혁신적 영업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장기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 완전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점포 운영으로 신계약 뿐만 아니라 유지율 면에서도 단연 두드러지는 등 양적 팽창과 질적성장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표는 “GA가 기존 보험사보다 유리한 면은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생애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상품을 권유할 수 있다는 점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까운 점이 많다”며, “온에셋은 GA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고객 맞춤형 설계를 철저히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정신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온에셋 설계사는 1인당 월 (초회)보험료수입 100만원의 높은 실적을 쌓을 수 있었다.

박 대표는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다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생애설계라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을 재무설계라고 한다”며, “재무설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분야는 현재 자산과 부채보다도 미래 부채에 대비하는 보장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후발 GA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려면 인재육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보험입문과정에서부터 보험경험자를 위한 경력자과정, 금융상품 분석 진단과정, 법인영업과정, 생애설계과정, 손해보험ㆍ생명보험 전문가과정, 관리자 역량향상 과정 등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온에셋의 핵심가치는 정직, 열정, 학습이다. 정직한 사람, 지속적 열정으로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 항상 학습하는 자세로 자기성장을 꿈꾸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이른 시일내 30개본부, 1000명의 전문가가 생애설계 기반의 재무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설계사 1인당 생산성, 점포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 GA업계 내부 경쟁을 뛰어넘어 기존 보험사, 타 금융사들과의 승부처에서 온에셋만의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보험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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