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은 고급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2018년형<사진>을 6일 선보였다.
매트 전체에 고르고 균일한 온도를 구현해 쾌적한 수면을 돕는 이 제품은 그간 보조난방기기로 평가됐던 온수매트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매트의 좌·우 온도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분리난방기능을 탑재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저온화상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온 설정 시 알림 기능이 적용됐다. 자동정지타이머, 수평유지센서, 과열방지시스템 등 다양한 다중 안전시스템이 구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트에 직접적인 전기열선이 매립된 전기매트와는 달리 매트 내 물길을 통해 온수를 순환시켜 난방하기 때문에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보일러부의 전자파 안전성을 위해 EMF인증도 획득했다고 경동나비엔은 밝혔다.
이밖에 2018년형은 미국 FDA 우수실험 검사기준에 의거한 피부자극테스트와 피부독성테스트 2가지를 모두 통과한 슬림매트 및 쿠션매트를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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