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김현수<사진> 차관 주재로 ‘2017년 제2차 시도 농정국장 회의’를 열어 수확기 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관리 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시도 농정국장 회의는 농식품부와 지자체간 소통 강화, 주요 농정 현안 공유, 지방농정 활성화 도모 등을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정부 국정과제 ▷내년 예산안 ▷수확기 쌀대책 방향 ▷추석 전 농산물 수급대책 ▷조류인플루엔자(AI) 대비 가금농장 관리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동계올림픽 대비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 추진(강원),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충남),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전북), 돌봄농장 조성(경북) 등 각 시도 중점 추진 정책을 공유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수확기 쌀 대책, 동절기 AI 방역대책 등을 추진함에 있어 각 시도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올 수확기 공공비축미 매입, 내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비한 AI 대비 가금농장 담당 실명제화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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