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상반기 별도 매출 658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니슨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14일 공시했다. 별도기준 매출 658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와 비교할 때 매출 506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당기순이익 138억원 늘어난 수치다.

연결손익기준으로는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결로는 손실이 발생한 사유에 대해 유니슨 관계자는 “당기의 주요 매출처인 영광풍력발전이 유니슨의 계열사이기 때문에 지분법회계로 인해 영업외손실 처리된 금액이 약 56억원”이라며 “손실 처리된 이익은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면 일시 환입(되돌려 합산됨)되고, 지분을 보유할 경우에는 20년간 순차적으로 환입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에는 정암풍력프로젝트와 지난 5월 수주 공시한 246억원 규모의 타워 매출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상반기보다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