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던 최수진과 하휘동이 14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하휘동에 대한 최수진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수진과 하휘동은 과거 ‘댄싱9’ 시즌2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두 사람은 몇 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수진의 개인 SNS 계정에는 하휘동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게시물이 여럿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수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버원(number one)”이라는 말과 함께 하휘동의 사진을 올렸다. 또 지난 10일에는 하휘동의 사진을 올리며 “내가 좋아하는 사진 오늘부터 내 카톡 이모티콘❤”이라는 말을 덧붙인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수진, 하휘동 역시 연인 사이 맞았군!”, “완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실사판이네요!!”, “댄싱9때부터 팬인데 두 분 잘 어울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수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2007년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여자 부문 은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여자부 1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현대무용가다. 지난 2014년 ‘댄싱9’ 시즌2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