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다음 달 1일부터 성산동 보건소에서 한 달 과정으로 열릴 출산준비교실에 참여할 ‘예비엄마’ 5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의는 출산관련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며, ▷출산의 생리와 감통분만, 호흡법 ▷신생아 목욕법과 산욕기 관리 ▷임산부의 건강을 위한 요가와 구강관리 방법 ▷산후 우울증의 이해 등 순으로 매주 금요일 펼쳐진다.
접수는 구청 교육포털 홈페이지(http://edu.mapo.go.kr)에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부부 출산준비교실’, ‘아기가 좋아하는 베이비 마사지교실’ 등 다양한 출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출산을 맞이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전문강사들과 함께 두려워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