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지창욱(30)이 육군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

지창욱은 14일 강원 철원군에 소재한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그는 이곳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자대에 배치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창욱 측은 본인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앞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영 기념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입대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은 “내가 8월 14일에 군입대를 하겠 됐다. 많이 늦었다. 늦은 만큼 최선을 다해 군 생활 하다 올 것”이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1년 9개월 동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 싱글즈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머리를 짧게 자른 지창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짧아진 머리를 만지면서 어색함을 표현하고 있다. 지창욱은 사진 하단에 자신의 사인과 함께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이라는 문구를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