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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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LTV DT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LTV는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뜻하고, DTI는 총부채상환비율을 뜻한다. 이 두 가지를 정부에서 강화하기로 발표하며 서울 등 투기지구 신규 대출자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LTV는 은행이 주택 상가 빌딩 등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줄 때 담보 물건의 실제 가치 대비 대출금액 비율을 뜻한다. 은행은 현재 60% 안팎에서 LTV를 적용하고 있다. 즉 1,000만원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면 최대 6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DTI는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비율을 말한다. 대출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 제도는 LTV제도를 보강하는 것으로서 소득과 대출 기간에 따라 대출금이 결정된다.한편 정부는 2일 투기과열지구(서울·과천·세종)에 기존 60%, 50%였던 LTV DTI 한도를 각각 40%로 낮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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