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부인 갑질이 추가로 폭로됐다. (사진=JTBC 캡처)
박찬주 대장부인 갑질이 추가로 폭로됐다. (사진=JTBC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박찬주 윤군 대장의 부인이 공관병들을 상대로 한 행동에 대한 추가 증언이 이어져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박찬주 대장부인이)현재 복무 중인 아들이 휴가 나왔을 때 부침개를 부쳐주라고 조리병에게 지시했는데 그것을 깜빡 잊어버린 거다. 그래서 그것을 질책하면서 다시 이제 부쳐오라고 했는데 가져가니까 이제 그걸 얼굴에 집어던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임소장은 또 “공관병을 베란다에 가둬놓은 사태도 있다”며 “식물을 많이 키운다고 한다. 그것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고 해서 발코니에 문을 잠그고 추운 날 1시간가량을 가둬놨다고 한다”며 추가 증언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 후 인터넷상에는 “copy**** 솔직히 군복무를 했던 예비역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 아닌가. 공관병들이 어떻게 군 생활을 하고 있는지. 이제 서야 터진 것이 좀 안타까울 따름이다” “clxh**** 뉴스에 계속 나오는데 본인 아들도 군인데 그러고 싶을까? 진짜 어이가 없네. 화가난다. 형사 처벌 안하면 온 국민이 나서야한다” “wogu**** 공관병이 왜 필요함. 손이 없어 발이 없어남의 집 귀한 자식들 데려다가 그 딴일이나 시키고, 군대 체계를 다시 만들어야해” “kmks**** 남의 귀한 자식을 군에 보냈더니 지 종인 양 마구 부려 먹은게로군.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별 4개 단 놈이 저 지경이 되도록 썩어있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ynle**** 과연 이 일 뿐이겠나. 철저히 조사하시길 빙신의 일각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몰지각한 인간들 때문에 인간 이하 취급 받으며 오늘도 고생하는 군인들 많이 있다”며 박찬주 대장 부인의 행동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