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소년 승마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소년 강습에 참여 대상자는 부산, 경남 지역의 초 4~중 3 학생들이다. 어린이들이 승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귀여운 ‘미니호스’를 포함한 다양한 말자원도 투입된다. 승마강습은 다음달 2일부터 평일반(수ㆍ목ㆍ금)과 주말반(토ㆍ일)으로 과정당 9~30회 운영된다. 특히 유소년 승마강습을 통해 실력을 쌓으면 향후 마사회가 운영 유소년 승마단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해마다 승마랜드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규 승마강습을 회당 3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담당 관계자는 “승마프로그램은 다른 치료와 달리 치료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 때문에 정서적 효과도 좋다”면서 “국가대표 출신 교관과 전국 최고수준의 승마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아이들이 승마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유소년 승마 강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나 승마 담당자(051-901-742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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