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 이하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의 최용수<사진> 박사팀이 발굴한 ‘우수 콩’ 자원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우수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는 향후 최용수 박사팀이 발굴한 ‘우수 콩’ 자원을 특정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ㆍ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하고자 6개월간 개발방향 및 전략을 수립했다.
최용수 박사팀에서 발굴한 콩 자원 ‘A63’은 콩의 대사체 및 관련 유전자 발굴을 위해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단장 문중경)과 공동 연구 진행 중인 국내 콩 핵심 자원 400여점 중 활성 탐색을 통해 선별된 우수한 기능성 자원이다. 특히 식량 자원으로 대량 재배되지 않던 종으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며 간세포 보호와 항염증, 항산화 면에서 탁월하다.
성분 분석 결과 기타 400여 콩 자원에 함유되지 않은 특이적 물질이 ‘A63’에 함유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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