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14일 주가 모멘텀의 부재로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만1500원(-3.13%) 내린 3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5거래일 가운데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달 42만65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빠르게 내림세를 보이며 35만원대까지 추락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출시와 매출 공개, 거래소 도입 등 주요 이벤트들이 이미 발생함에 따라 주가 모멘텀이 약해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50만원으로 12.30% 하향 조정했다.
오 연구원은 다만 “리니지M이 내년에 대만 등 외국에서도 출시되고 리니지M 이후에도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모바일 신작 출시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경수기자kwat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