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고양 지축 공공주택지구 B4블록에 공급하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고양 지축 공공주택지구에서 첫 번째로 일반 분양되는 아파트 단지다.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별 78㎡ 172가구, 84㎡A 340가구, 84㎡B 340가구 등 총 85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00% 지하로 구성된 주차장에는 2.5m의 광폭 설계를 적용했다. 세대 내에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스템도 갖춰진다.

풍부한 녹지공간도 장점이다. 단지는 북한산과 노고산, 오송산 등 자연환경과 창릉천, 지정천 등 공원과 인접해 일부 세대에선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중앙엔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인 센트럴그린을 비롯해 청정숲, 소나무숲 등이 조성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 지축역까지는 걸어서 5분이다. 일산~삼성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2023년 예정) A노선 연신내역은 두 정거장 거리다. 현재 추진 중인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과도 인접해 있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7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2ㆍ3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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