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 남양주서 현장 점검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고병원성 AI확산방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14일(수)에도 전국에서 일제히 방역소독이 실시된 가운데 김태환 대표이사는 경기 남양주를 방문해 방역소독과 소독시설 점검 및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AI양성반응이 검출된 가축거래상인의 주요 거래지역 중 하나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상시적으로 전국의 모든 축산농가와 사업장에서 철저한 차단방역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과 SMS문자발송 등을 통해 안내하고, 또한 축산관련 차량은 반드시 소독을 하여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도축해 농장과 도축장간의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방역장비의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 일제히 정비해 가동이 가능하도록 수리(소독차량, 고정식 차량소독시설, 대인소독시설 등)하고 보유 소독약품의 재고 및 유효기간을 확인, 선입선출하고 부족 시 적정재고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상시 방역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와는 별도로 농협은 매일 공동방제단과 축협방역차량 604대 등을 총 동원하여 모든 축산농장 및 축산관련 작업장, 주변도로와 특히 금번 농림축산식품부 빅데이터 자료에 근거한 AI 확산 위험지역(34개 시군) 및 살처분 지역을 중점적으로 집중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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