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개발 및 양산 부품 공급 확정 - 연내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총 13개 차종에 부품 납품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장원테크(대표이사 박세혁)는 글로벌자동차부품 전문기업과 발광다이오드(LED) 램프용 히트싱크(열방출을 위한 금속 냉각기 역할), LDM 케이스 커버(LED Device Module Case Cover) 부품에 관련 추가 구매발주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장원테크는 이번 구매발주를 포함,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을 통해 연내 13개 차종, 내년 5개 차종에 대한 히트싱크(Heat sink), LDM 케이스 커버 부품을 납품하게 됐다.
해당 제품들은 LED 램프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방열해 전자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차량의 수명을 향상시키는 자동차 필수 채택 부품이다.
회사 측은 “최근 생산되는 대부분의 차종에 LED 램프가 채택되면서 이에 반드시 수반되는 히트싱크와 차량 엔진룸 내 각종 전자제어기기의 보호 케이스의 적용이 필수적”이라며 “해당 제품군은 정밀 제작을 필요로 하는 경금속 부품으로 장원테크의 경금속 다이캐스팅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이 높이 평가돼 최근 신규 수주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고 밝혔다.
박세혁 장원테크 대표는 “회사가 잘하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경금속 다이캐스팅 분야에 집중하다 보니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성장하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자동차 부품 사업은 차량 경량화 추세에 따라 경금속 부품 적용 확장이 무궁무진한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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