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의회(의장 민경자)가 7일 제270회 정례회를 개최, 9일간의 일정으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달 제269회 임시회에서 위원장에 진화자 의원을, 간사에는 임연옥 의원을 선임했으며 첫날 기획홍보담당관, 보건소, 시립도서관, 각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오는 15일까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집행부 각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화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시정의 원활한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감사에 임하는 의원들도 시정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철두철미하게 감사, 위법 부당한 사항은 시정 요구하고 개선방향 등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27일 제6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