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가 어린이들의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 기초지실을 익힐 수 있는 ‘제17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6001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로 약 두 달간 자율적으로 학습한 후 9월 7일 지역별 예선평가를 거쳐 예선시상을 하며, 학급 평균이 우수한 18개 시·도별 최우수 학급을 대상으로 9월 20일 본선평가를 거쳐 10월 20일(금) 본선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1개 학급에는 교육부 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개 학급에는 국민안전처 장관상과 상금 80만원, ▲우수상 5개 학급에는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과 상금 60만원, ▲불조심어린이상 10개 학급에는 손해보험회사 대표이사상과 함께 상금 40만원이 수여되며, 해당 지도교사 18명에게도 동격의 상과 함께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2일까지 가능하며, 참가학생과 선생님에게는 어린이용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와 ‘학습지도서’가 각각 제공된다.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