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가 성남특허은행을 통해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성남특허은행을 운영하는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장병화)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 이해평)은 23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및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왼쪽에서 7번째)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해평 원장(오른쪽에서 6번째)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왼쪽에서 7번째)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해평 원장(오른쪽에서 6번째)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왼쪽에서 7번째)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해평 원장(오른쪽에서 6번째)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왼쪽에서 7번째)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해평 원장(오른쪽에서 6번째)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시는 성남특허은행을 통해 지식재산에 취약한 성남시 중소ㆍ벤처기업과 시민에게 지식 재산권 상담에서부터 교육, 권리화 지원 등 지식재산 열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협약에 따라 성남특허은행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해외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지재권 분쟁 발생 시 소요되는 법률 비용을 보장하는 소송 보험 지원 서비스가 가능하게됐다.

양 기관은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소송보험 서비스 공동 수행 ▷성남시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협업 모델 창출 ▷상호 사업 홍보, 수요 조사 등 자료 정보 교류 공유 ▷지식재산권 관련 세미나ㆍ워크숍등에 협력한다.

재단은 올해 말까지 5개 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소송보험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