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DIA ‘산업디자인어워드’ 국내 업계 최초 수상 - 세계 최초 신개념 세탁기로 동부대우전자 대표제품 자리매김 - 전세계 30개국 수출, IoT 신제품 출시로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기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 가 업계 최초로 중국산업디자인 어워드(Design Intelligence Award)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산업디자인협회와 중국미술대학(China Academy of Art)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국 산업디자인어워드는 2015년부터 매년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산업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36개국 2600여 출품작 중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업계 최초로 Top 100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드럼세탁기 미니는 지난 2015년 중국 가전전문 조사기관인 중이캉 리서치센터에서 발표한 ‘10대 리딩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세계일류상품 인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두께 29.2cm 초슬림에 벽면 설치가 가능, 별도 거치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서서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세탁용량이 3kg 으로 세계 최소용량 드럼세탁기로써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이 가능한 경제적이다.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차별화된 사용방식과 크기로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30여국에 수출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해 신모델 출시와 함께 IoT 적용 제품까지 출시하여 지난 2월 벽걸이 드럼세탁기 누적판매 15만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판매 20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술력과 편의성의 차별화를 앞세운 신개념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이라며 “이번 중국산업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우수한 상품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