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8(가칭)과 아이폰7을 비교하는 콘셉트 이미지가 인터넷에 게재돼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라이브도어 뉴스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교 이미지를 인터넷에 공개한 건 최근 잇달아 아이폰8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디자이너 벤자민 제스킨(Benjamin Geskin) 씨다.벤자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7과 아이폰8을 늘어 놓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를 살펴보면 아이폰8은 지금까지 나왔던 관측대로 전면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덮여 있었다. 테두리는 곡면 패널처럼 둥근 모습을 하고 있다.디스플레이 하단부에 음악이 재생되는 화면이 나오고 있었지만 홈버튼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트위터또 다른 비교 이미지는 후면의 모습인데 아이폰8의 듀얼 렌즈가'가로'가 아닌 '세로'로 장착되어 있는 게 선명하게 확인됐다. 듀얼 렌즈 가운데의 LED 플래시 역시 쉽게 찾을 수 있다.하지만 미 IT 매체 아이드롭 뉴스가 폭스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면이 아닌 후면으로 이동할 것이라던 지문 인식 센서는 확인되지 않았다.아이드롭 뉴스는 지난 3월 아이폰8 전면부가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워지고 이에 따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홈버튼이 후면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도 내놓은 바 있다.한편 벤자민은 이전에도 아이폰8의 것으로 추정되는 단말기 이미지를 게재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에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장착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출처 :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