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첨단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신개념 지식콘서트 ‘tech+(테크플러스) 울산’을 오는 12일 울산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tech+’는 기술에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해 산업기술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콘서트 형식의 지식 강연회다.
이번 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동향과 사회적 영향 등에 관한 깊이 있는 토론의 장으로 기획해 울산과 공동으로 지역별 관심 분야에 맞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울산 자동차의 날인 5월 12일 오후 2시에는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쿼바디스 모빌리티,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를 주제로 ‘이동’과 관련된 최신 기술 동향과 법 제도적 규제 그리고 디자인과 서비스 등 미래자동차와 산업, 생활상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은 정재훈 KIAT 원장의 오프닝 멘트에 이어 김기현 울산시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4차 산업혁명의 actor!’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태성 모헤닉 게라지스 대표, 이경수 서울대학교 교수, 조용혁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지현 SK플래닛 상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강연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파고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술변화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변화양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필요가 있으며 이번 콘서트가 그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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