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27일 고양 엠블호텔에서 GS Power 부천열병합발전처, 씨지앤 대산전력,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 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 & 울산화력본부와 ‘W501D5 가스터빈 정비자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따라 유사기종 발전사간 가스터빈 기계설비의 긴급정비 시 예비품 차용, 기술지원, 고장정지어 설비개선 사례 등 기술정보 공유, 정비기술 정보교류 등에 대해 상호렵력한다.
협약으로 각 발전사가 보유한 가스터빈 22대의 예비품 차용과 정비기술 공유를 통해 유사시 정비기간 단축, 고장정지 사전예방이 가능해 전력과 열공급 설비의 신뢰도를 높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탁현수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설비의 고장시간이 단축되고, 정비기술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