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LG전자는 2017년 1분기에 매출액 14조6572억원, 영업이익 9215억원, 당기순이익 835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9.7%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82.4% 늘어난 것이며, 당기순이익은 321.9% 높아진 것이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0.8% 감소한 것이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LG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은 LG전자가 기록한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과 매출액이다. 역대 2분째로 높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이기도 하다.

국내 증권사들은 LG전자의 영업이익 규모와 관련 지난달에는 5873억원 가량이라 추정한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4월 7일 9215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