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애타는 로맨스’가 ‘1%의 어떤 것’의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OCN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네이버 웹소설로 선공개 해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전 검증을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방영됐던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제작사와 강철우 감독이 ‘애타는 로맨스’로 다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의 어떤 것’은 13년 전, 강동원과 김정화가 출연했던 MBC 일요드라마 ‘1%의 어떤 것’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하석진, 전소민이 커플로 출연했다. 하석진, 전소민의 ‘1%의 어떤 것’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에서 500만뷰를 넘기는 등 인기를 모았다. 탄탄한 원작에 같은 제작진이 모여서 만들어진 ‘애타는 로맨스’도 그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1%의 어떤 것’의 여주인공이었던 전소민이 ‘애타는 로맨스’에 카메오로 출연하기까지 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애타는 로맨스'는 성훈과 송지은이 주연을 맡았으며 17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