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테스트 중인 ‘펜타스톰’이 정식 서비스 중인 게임 못지않은 성과를 내 눈길을 끈다.‘펜타스톰’은 12일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1위에 등극했다. 비공개 테스트(CBT) 중이라 다운로드 횟수는 공개되지 않았다.‘펜타스톰’은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모바일 MOBA다. 지난 7일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해 화제에 올랐으며, 오는 13일까지로 종료를 하루 앞뒀다.넷마블 측은 성과를 묻는 질문에 말을 아꼈다. 단, 사전등록 단계에서 2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모인 점, 안드로이드OS 기기를 사용한 공개형 테스트인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정식 서비스 수준의 수치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측된다.이용자 평가도 긍정적이다. 구글플레이 ‘펜타스톰’ 페이지에 2,000여명이 넘는 이용자가 의견을 작성했고, 평점도 4.3(5점 만점)으로 준수하다. 작성된 의견은 수준 높은 게임플레이를 언급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공식카페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아직 CBT 중임에도 1대1 대결을 신청하거나, 플레이 팁을 공유하는 게시글이 4,000여건 가량 작성됐다. 흥행작이 전무한 모바일 MOBA로서 긍정적인 지표라 볼 수 있다.
▲사진출처=구글플레이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