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화덕·전자레인지·구이·발효 동시에 해결”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화덕·전자레인지·발효기·구이기 등의 역할을 한대로 해내는 전기화덕이 나왔다.

SK매직(대표 강경수)은 핸드 드립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전광수커피와 협업으로 ‘로스팅 오븐’<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스팅 오븐은 다양한 커피생두 볶음기능으로 시음자의 취향별로 4가지 맛(Aroma&Acidity, Acidity&Sweet, Sweet&Balance, Bitter&Body)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볶음 후 열기와 수분을 고르게 식힐 수 있는 로스팅 오븐 전용 용기가 채용됐다. 생두 외에도 과일, 채소, 육류 등의 식품건조를 할 수 있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고.

로스팅 오븐은 3차원 입체가열방식(SRH 조리방식)을 사용해 화덕, 식품건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구이, 발효, 해동 기능을 제품 한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SK매직은 밝혔다. 디지털 터치, 다이얼 조작 및 스테인리스 조리실 채용으로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음식물 속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익힐 수 있는 슈퍼 웨이브 시스템 가열방식, 조리 중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최적 조리온도 제어방식이 적용됐다고도 했다.

이밖에도 대기전력 영(0)을 구현했으며, 탈취기능 및 80종의 자동요리기능으로 위생적인 냄새 제거와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