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옹기테마공원 연계 봉사활동 진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신내동 옹기테마공원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옹기테마공원아 함께 놀자’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지역의 문화자원도 알려주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이 날 청소년들은 공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공원 내에서는 옹기를 직접 세척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 향토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시설견학 등 기회도 누렸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달 1365봉사포털을 통해 참여 학생을 모집한 바 있다. 향토문화해설사, 공원 시설장 등과 논의한 뒤 향토문화 코스와 봉사 내용을 구성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박종진 구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옹기테마공원과 연계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기테마공원은 옹기 관련 각종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지난달 조성한 문화공간이다. 현재 옹기ㆍ한지ㆍ목공예 등 체험장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