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수도권 매연 등의 영향이 줄고 중국 등 외국 영향이 늘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6일 지난해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기여도가 수도권이 35%, 중국을 포함한 외국이 55%였다고 밝혔다.

이는 5년 전 수도권 39%, 중국 등 외국이 49%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국내 원인이 감소하고 국외 원인이 증가한 것이다.

서울시는 중국 베이징이나 선양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최근 29%나 늘어났다며, 중국 공업지대가 서울 미세먼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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