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등 내외부 위원 9인, 공정한 방송 구현 앞장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공영홈쇼핑은 소비자 권익 보호 및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5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방송 구현을 위해 모니터링을 통한 소비자 불만 요소 차단에 앞장선다. 모니터링 대상은 상품 정보, 프로모션 내용, 원산지 정보 등 영상과 자막 그리고 쇼호스트 멘트와 태도 등이다.
또 소비자 피해 보상 내용과 불만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분기에 1회 정례 모임을 갖고, 필요할 때 수시 개최할 예정이다. 초대 위원으로는 천경희 가톨릭대 교수, 오숙영 덕성여대 교수, 유현정 변호사, 엄명숙 서울시 식품대책위원회 자문위원 등 외부 전문가와 공영홈쇼핑 고객ㆍ상품ㆍ영업ㆍ방송 부문 실장 등이 참가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신뢰 확보를 위해 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