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박병국ㆍ최준선 기자] 안철수 전 대표가 충청권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국민의당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지난달 25일부터 7개 권역에서 치러진 현장 투표,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승했다.
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현장 투표(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총 75.01%를 득표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18.07%, 박주선 후보는 6.92%를 득표했다.
광주ㆍ전남ㆍ제주, 전북, 부산·ㆍ울산ㆍ경남, 대구ㆍ경북ㆍ강원, 경기, 서울ㆍ인천, 대전ㆍ충북ㆍ충남ㆍ세종 등 총 7개 권역에서 치러진 현장 투표에서는 18만47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안 전 대표는 유효투표 총 18만4768표중 72.71%인 13만3927표를 득표했다. 손 전 대표는 19.38%인 3만596표를 득표해 2위를, 박 부의장은 7.91%인 1만4561표를 득표했다.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안 전 대표는 84.2%를 손 전 대표는 12.85%를 박 부의장은 2.95%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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