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3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산업단지에 기숙사형 싱글하우스가 처음으로 들어선다. ㈜브레인리더와 ㈜소서노가 시행하고 건국건설㈜이 시공하는 ‘향남 트윈테라스타워<투시도>’가 오는 15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향남 트윈테라스타워’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92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2개 동, 전용면적 16㎡~32㎡ 총 814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 호실 테라스형 설계가 특징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원ㆍ투룸이 마련된다.
사업지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내 중심으로, 단지 인근에만 약 9000여 명의 잠재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향남지구와 평택을 연결해주는 서해로가 바로 앞이다. 향후 신분당선 연장, 분당선 연장, 서해안 복선전철로 이어지는 트리플 역세권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화성시의 주력 개발도시의 하나인 향남지구가 인접해 생활인프라는 풍부하다. 발안프리미엄아울렛이 차로 10분 거리다. 인근에 롯데시네마향남점, 향남이마트(예정) 등도 있다. 하길체육공원과 구문천공원이 가깝다.
분양가는 7000만원대부터 1억1000만원대로 실투자금 30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자 중도금 무이자와 임대보장제가 적용된다. 홍보관은 이케아 광명점 맞은편에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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