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사전 예약 8일 간 8만2000건 예약 실적 -정식 출시 이틀만에 3만건 개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지난 10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6’가 출시 이틀 만에 개통 3만건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G6’는 지난 2~9일까지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8일 동안 8만2000건의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
정식 출시 전 ‘G6’ 사전 체험단 응모행사에는 총 20만명의 신청자가 몰려 10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LG전자는 출시일에 맞춰 새로운 TV광고도 방영을 시작했다. 광고는 30초 분량의 3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18대9 화면의 디스플레이, 전후면 광각 카메라, 고음질 하이파이(Hi-Fi) 음질 녹음기능, IP68 등급의 방수 기능 등을 소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전 체험 행사의 높은 관심, 국내외 호평, 예약판매 호조 등 LG G6의 출시 전 초반 흥행몰이가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판매 ‘훈풍’을 이어가기 위해 이동통신사들의 마케팅 행사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G6’ 출시를 맞아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 페이지에서 G6의 제품 특징에 대한 ‘OX퀴즈’를 풀고 가까운 U플러스 스퀘어 매장을 방문하면 선착순 3만5000명에게 4000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지급한다.
또 전국 700여개 매장의 체험존에서 G6를 체험하고 찍은 인증 사진을 공유한 소비자 중 131명을 추첨해 G6(1명), 스마트워치 LG워치 스포츠(30명), 영화예매권 2매(100명)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G6 체험존에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G6유플러스’, ‘갖고싶다G6’, ‘내손안에G6’ 등 세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아울러 이 달 31일까지 G6를 구메하고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프트팩앱’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응모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명에게는 LG올레드 TV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