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준비 TF팀 구성ㆍ운영 [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는 오는 6월 30일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체계적 준비방안과 효율적 업무분담 체계 확립을 위한 TF팀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민자고속도로 개통준비 TF팀은 행복도시건설단장(김정식)을 총괄단장으로 개통준비팀과 대외홍보팀, 행정지원팀 등 3개팀(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속도로 개통 준비에 관한 사항, 대내외 종합 홍보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주로 수행할 예정이다.

본 TF팀 활동기간은 3월부터 고속도로 개통 시까지이며, 수시 또는 주 1~2회 회의를 통해 진행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체계적 업무 추진과 긍정적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TF팀을 총괄할 김정식 행복도시건설단장은 “포천시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고속도로 개통을 맞이하여 지역주민 및 언론 등에 전방위적 관심에 부응하고 해당 사업이 적기에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총 사업비 2조8723억원, 총 연장 50.54km로 지난 2012년 6월 착공하여 올해 6월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