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에서 실종됐다 이틀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40대 지적장애 여성의 부검 결과 저체온사로 확인됐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부검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씨(44ㆍ지적장애 3급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10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교회 근처에서 실종되었다가 이틀 후인 지난 14일 오전 7시 20분께 교회에서 10여㎞ 떨어진 화성시 진안동의 한 건널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A씨가 별다른 외상이 없었고 옷을 입은 채 숨져 있는 등을 미뤄 추운 날씨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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